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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여름.

다 기억하고 싶어서. 잊었던 사진도 다시 또. 늘 여름안에 뜨겁게 들어가는 발거름 햇살만 가득 받아 그 길이 빛이 되길 유럽을 스치는 기분이여서 가고싶었는데 들어가는 길을 못찾음. 다음에 기회 되면 들어가보고 싶다.

정보 2023. 3. 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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