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좋아하는 헤파실. 헤파실을 먹기 전 까진 아침에 짠! 하고 일어나는 사람은 없는 줄 알았다. 지금은 금주를 하지만 예전에 음주시 이건 필수아이템이었다. 심지어 모임을 하면 들고 가서 술 마시기 전과 후에 소맥을 돌리듯 시작에 3알 마시고 3알 멤버들 모두 챙겨 돌렸다. 그리고 다음날 멤버들이 어제 먹인 게 뭐냐고 물어봤다. 후후훗. 이것이 헤파실의 위력이다. 꼭 술을 마셔서가 아니라 몸이 피곤하고 또 다이어트를 할 때는 간에 무리가 오기 때문에 밀크씨슬이 필요하다는 사실!! 헤파실 헤파실은 평소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여 간 건강 회복을 위한 필수 옵티마이저 제품이다. 헤파실에는 밀크씨슬추출물(실리마리) 130mg이 함유되어 있으며, 브로콜리추출물, 녹차추출물, 심황추출물, 올리브추출물등.. 부..
건강
2023. 3. 29.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