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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속에서 자유로운 자녀"

말씀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시:34:4]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딤후 1:7]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 41:10]

 

기도

주님,

당신께서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줄 믿습니다. 오늘 이 시간 기도 합니다.

아이를 사로잡으려고 하는 위협과 그 모든 두려운 감정 속에서 우리 아이를 지켜 주옵소서.

아이를 두려운 감정으로부터 씻어 주시옵 소서.

그것이 하나님께로 오는 마음이 아닌 것을 알게 하시고

당신의 사랑이 늘 아이와 함께 함을 느끼게 하여 주옵소서.

아이가 하나님의 능력을 전적으로 의지 함으로 하나님에 대한 강한 확신과 믿음이 

마음 깊이 견고 하게 하셔서 세상에서 주는 모든 두려움과 거짓 증거를 구별하게 되길 기도 합니다.

세상의 현실 속에서 아이의 마음을 흔드는 감정은 사단의 거짓 마음임을 깨닫게 하여 주사,

하나님께로 온 것이 아님을 깨닫고 바로 말씀과 기도로 중심 잡게 하소서.

진짜 위험이 있거나 두려울 때마다 성령님의 지혜로 보호해 주시고 주께로 더 가까이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이를 도우사 두려운 마음과 자신의 약함을 부인하지 않게 하셔서,

그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기도로 가지고 나오게 하옵소서,

아이가 말씀을 사모하게 하셔서 미듬과 마음의 영혼 속에 뿌리내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이 앞에 닥치는 모든 두려움에서 건지시고 인도하주실 약속을 믿으며,

우리 아이를 온전히 당신께 맡기고 말씀의 진리 속에서 자유를 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세상에선 너에게 한계를 보여주고 두려움을 심어준단다.

스스로 너를 그것으로부터 지키고 

한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살길 기도한다.

늘 하나님께 겸손한 자로 그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예배를 사모하는 자로 살아가길 그럴 때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실 주님 안에 살아가길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길

엄마는 늘 기도 한단다.

 


10일 단위로 기도하고 아이가 변화되는 작은 점이라도 메모하다 보세요.

매일 조금씩 아이를 나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께 맡겨드려 그분이 양육하신 다는 것을 인정할 때 

 나의 욕심을 버리고 나의 소유가 아닌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기업임을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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