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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모습을 사랑할 줄 아는 자녀"

 

말씀

"형제들아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 고전 7:24 ]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 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 벧전 2:9 ]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치 아니하리라"

[ 벧후 1:10 ]

 

기도

주님,

지금 이 시간 성령을 우리 아이 에게 부어주셔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사단의 악한 유혹에서 아이를 건져 주시사, 아이의 생명을 빼앗지 못하게 하옵시고,

아이 만이 가지고 있는 개성과 재능을 훔쳐가지 못하게 하옵시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을 방해하지 못하게 하옵시며,

하나님의 창조하신 본연의 모습을 파괴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따르지 않게 하옵시며,

순종하는 마음과 겸손한 마음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사랑과 희락, 화평과 인내, 믿음과 온유와 절제로 

성령의 열매가 아이 마음 속에서 날마다 자라나게 하옵소서.

 

주님 안에서서 주님이 주신 사명과 소명 속에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게 하옵소서.

자기 장래에 대해 목표를 세울 때에 인생에 대한 비전을 주옵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에 대한 올바른 순종으로

자신을 지으신 본연의 모습에 자신감을 갖게 하시며 담대함이 날마다 자라게 하옵소서.

 

주님께 아이의 장래를 맡기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랍니다.

아멘.

 

 

 

아들아 너는 주님이 만드신 완벽한 존재란다.

너의 강점을 늘 믿으며 약점 조차도 사랑하신단다. 

시시때때로 너를 감정으로 넘어지게 할때면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아닌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너는 그 자체로 어떤 모습이라도 사랑스럽고

그 자체로 아름다운 존제임을 잊지 말길 늘 기도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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