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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우리가 문제가 아닌 확실하게 그분만을 바라볼 때를 기다리 십니다.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기 힘쓰면 기도하는 일에 시간을 투자 하는것을 아까워해서는 안됩니다.
특히 믿음의 유산을 남겨 주기 위하는 일속에 인내 하며 자녀를 나의 소유가 아닌 주께로 옮겨 놔야 합니다.
확고한 믿음과 함께 내가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영적 유산을 우리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성실하게 매일 전심으로 기도 하는 모습은 자녀들로 하여금 어떤 일에서의 가장 최선의 방법이 기도이고
말씀임을 깨닫게 할것 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속의 기준 속에 아이의 안전을 아이의 앞날을 걱정하기 전에 역동적인 역사 속에 우리의 자녀가
비전과 소명으로 깨어서 분별력 있는 믿음속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우리 자녀의 미래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보장되고 온전한 믿음으로 성장하도록 나의 욕심이
아닌 주님의 마음으로 아이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모든 아이들의 길 가운데에 하나님의 축복과 말씀을 들을귀와 주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이 띄어지길 기도합니다.
"자식은 여호와 하나님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 이로다" [시편 127절 3절]
우리는 기업을 운영할때 망하기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그 누구보다 현명한 리더자로 책임감을 다해 일합니다.
우리의 열매,우리의 상급 되는 자녀들에게 무언가를 돌려받기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맡겨주신 자녀는 하나님
아버지의 기업입니다. 매일 하나님을 경외하며 나의 영을 흔들어 깨워야 합니다. 독사는 독사를 낳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먼저 철저하게 주 앞에 변화되는 삶을 만들어 갈 때 자녀는 우리에게 오는 열매가 될 것입니다.
말의 지혜와 입술의 권세로 아이를 이삭과 같이 산 재사로 드려질 때 우리는 그 상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의 능력을 확실히 의지하고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를 받으실 것입니다.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 에베소서 6:4
우리가 먼저 깨어 하나님의 율법을 가까이하며 본보기가 되는 어머니로 늘 기도로 깨어 계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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